[라이프팀] 국무총리 후보자였던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곧 중국에 유학을 갈 것으로 알려졌다.
12일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김 전 지사는 경남지역 단체장들에게 핸드폰으로 "6개월 동안 중국에 가는데 인사를 드리러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김 전 지사는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 자격으로 6개월 정도 중국에 머물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정확한 출국 시기와 체류 기간 등은 정해진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한편 김태호 전 지사는 8월 8일 총리 후보자로 지명되어 40대 총리 출범을 목전에 두는가 했지만 국회 청문회 결과 임명 동의안 통과가 여의치 않자 지명 21일 만인 8월29일 “대통령께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며 전격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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