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수 있는 기차표’ 맛은 어떨까?

입력 2014-09-04 00:15  

[라이프팀] 기상천외한 기차표가 등장했다. 이름 하여 ‘먹을 수 있는 기차표’.

아사히신문은 11일 인터넷판에서 "아오모리현의 '푸른숲철도'가 먹을 수 있는 기차표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푸른숲철도는 12월 토호쿠 신간선이 개통되는 것을 기념해 일본의 전통과자인 센베이 기차표를 제작했다고 한다.

한편 푸른숲철도는 2000매를 발행해 첫 날 47매를 판매하였으며 기차표의 가격은 개당 1500엔(약 2만700원)이라고 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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