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에이 민, 황금인맥 인증! "SM, YG, JYP 다 모였다"

입력 2014-09-04 21:08  

[연예팀] 걸그룹 Miss A 멤버 민의 황금 인맥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민의 인맥 사진에는 과거 연습생 시절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민은 소녀시대 효연, 2NE1의 씨엘, 카라의 니콜 등과 개구진 표정으로 찍은 사진으로 지금 과는 다른 풋풋한 느낌을 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의 인맥이 너무 넓다", "어릴때도 귀여웠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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