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교사는 중국 장쑤성 난퉁 사범대학교 제1부속 초등학교 국어교사 주쑹화 씨로 교사가 되기 전 모델 활동 당시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벼락스타로 떠올랐다.
중국 네티즌들은 "모델 뺨치는 여교사", "너무 예뻐", "중국에서 제일 섹시한 여교사"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싱가포르 언론에 따르면 주 교사는 연예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지만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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