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송에서 빅토리아는 가만히 앉아있다 졸음을 참지 못하고 오른쪽 손을 턱에 괸채로 깜빡 잠들어 버렸다. 겨우겨우 힘들게 깨어나려고 했지만 밀려오는 졸음을 이겨낼 수는 없었다.
사진이 알려지지자 네티즌들은 “나도 학교다닐때 진짜 졸리는거 참기 힘들었는데 그때 생각이 난다”, “빅토리아 딱 걸렸네~ 귀여워”, “스케줄이 많이 피곤한가 보다”며 재밌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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