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애교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끌고 있는 빅토리아는 한 방송에서 피곤함을 참지 못하고 조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빅토리아 방송 중 깜빡 조는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사진은 빅토리아가 방송인 것을 잊은 채 잠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이다. 또한 눈까지 뒤집히는 모습이 절묘하게 포착해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토리아, 이런 모습 처음이야”, “연예인도 사람이다. 얼마나 피곤했으면…”, “이상하기 보다 귀엽다. 바쁜 스케줄이 훤히 보인다” 등 다양한 댓글들이 올라왔다.
한편 빅토리아는 엠버를 제외한 에프엑스 멤버들과 MBC every1 '에프엑스의 코알라‘에서 ’코리아를 알려라‘의 특명을 수행하며 팬들의 열띤 호응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imahh86@bntnews.co.kr
▶ MBC 김주하 앵커 분노, '무뇌' 표현에 '법적대응' 트위터-네티즌 논란
▶ 볼링 시범 中 노출 스트라이크 곽현화 "원래 글래머에요" 당당고백
▶ "원정 도박 연예인 이름 담은 신정환 블랙리스트 있다?"
▶ 박민영, 호러 '펫숍' 여주인공 낙점 스크린 신고식 치른다!
▶ [이벤트] '오르 하이드로 리피드 베어오일'로 피부의 생기를 !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