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친오빠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바로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설리 남매’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사진게시판 및 카페 등 설리와 그의 친오빠 사진이 게재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속 설리의 오빠는 2남 1녀 중 첫째 오빠로 알려지면서 군복무 중인 둘째 오빠에게 관심이 쏠리기 시작한 것.
둘째오빠는 어린시절 사진 뿐만 아니라 현재의 모습에도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더욱 표출시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 봐도 훈남포스 느껴질 듯”, “모태 얼짱들 임을 임명한다” 등 극찬에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설리는 6월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군대에 가있는 둘째오빠의 선임병들에게 “오빠를 잘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전한 바 있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imahh86@bntnews.co.kr
▶ '호이커플' 이승기-신민아, '오빠믿지'로 실시간위치 궁금한 스타 1위!
▶ 오종혁 "사기로 6개월 찜질방서 숙식" 솔직고백
▶ 박진영, 정찬은 NO! 디카프리오는 OK? "정색할 입장 아닌데…"
▶ 김제동 '술'이 병주고 약줬다! '은실씨' 찾아준 보배?
▶ [이벤트] 여드름 피부 '비욘드 영 라인'으로 새롭게 태어나자!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