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정제하지 않은 곡물인 통곡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피하지방보다 더 건강에 해로운 내장지방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터프츠 대학 인간영양연구소는 프래밍햄 심장조사에 참여하고 있는 남녀 2,800여 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통곡식품을 하루 3번 이상 먹는 사람은 정제된 곡물식품을 먹는 사람에 비해 내장지방이 평균 10%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장기 사이에 쌓이는 내장지방은 대사증후군, 고지혈증, 인슐린 저항 등으로 심혈관질환과 당뇨병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피부 아래 쌓이는 피하지방보다 더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 온라인판에 실렸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자전거생활백서, 픽시 입문의 3단계
▶ 닛산 리프, 日 ‘굿디자인어워드 2010’ 선정
▶ 세계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문학 속 배경 여행 가 볼까?
▶ 단풍놀이, 무거운 DSLR 대신 부담 없는 카메라로 즐기자!
▶ [이벤트] ‘더 바디샵 내츠루 리프트’의 석류의 힘을 직접 체험하세요!
미국 터프츠 대학 인간영양연구소는 프래밍햄 심장조사에 참여하고 있는 남녀 2,800여 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통곡식품을 하루 3번 이상 먹는 사람은 정제된 곡물식품을 먹는 사람에 비해 내장지방이 평균 10%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장기 사이에 쌓이는 내장지방은 대사증후군, 고지혈증, 인슐린 저항 등으로 심혈관질환과 당뇨병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피부 아래 쌓이는 피하지방보다 더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 온라인판에 실렸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자전거생활백서, 픽시 입문의 3단계
▶ 닛산 리프, 日 ‘굿디자인어워드 2010’ 선정
▶ 세계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문학 속 배경 여행 가 볼까?
▶ 단풍놀이, 무거운 DSLR 대신 부담 없는 카메라로 즐기자!
▶ [이벤트] ‘더 바디샵 내츠루 리프트’의 석류의 힘을 직접 체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