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에프엑스'설리와의 친분을 또 과시했다.
김희철은 10월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쁜데도 중국까지 와준 국민 형제 설리. 뭐든지 열심히 하고 의리가 있는 녀석. 생긴 건 애지만 속은 내 눈알만큼 깊은 동생"이라며 설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철은 설리의 머리를 만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사진은 10월23일 중국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아시아 투어-베이징 콘서트'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날 '에프엑스'가 특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희라인", "둘 다 너무 귀엽다", "희남매 재인증"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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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김희철은 설리의 머리를 만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사진은 10월23일 중국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아시아 투어-베이징 콘서트'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날 '에프엑스'가 특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희라인", "둘 다 너무 귀엽다", "희남매 재인증"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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