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팝의 여왕 마돈나가 내년 5월 한국에서 공연을 펼친다.
On spot E Korea는 29일 출범 행사에서 "내년 5월중에 마돈나의 콘서트를 개최한다"며 "한국 업무 파트너인 ㈜Again don quixote와 공동으로, 기본적인 공연 일정과 안전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합의 했다"고 발표했다.
마돈나의 콘서트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팬들의 관심이 높다. 마돈나는 52세라는 나이에도 불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1983년에 데뷔한 그녀는 파격적인 콘셉트와 댄스로 대중들을 사로잡았으며 댄스 클럽, 블랙 라디오, MTV 비디오 등을 석권하며 '팝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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