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인기 아이돌 그룹 아라시 중 4명, 자살한 AV 배우 Aya와 섹스 스캔들 충격!

입력 2014-09-19 06:09  

[김단옥 기자] 일본 인기 그룹 아라시 멤버들이 자살한 AV 배우와 스캔들에 휩싸여 충격을 주고 있다.

11월4일 발매된 '주간문춘'은 "최근 자택에서 목숨을 끊은 AV 배우 아야와 친분이 있던 기자가 지난 3년간의 인터뷰와 아야의 유언장을 토대로 기사화했다"며 초대형 섹스 스캔들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아라시 5명의 멤버 가운데 사쿠라이 쇼를 제외한 4명 모두가 아야와 육체 관계를 맺었으며 가장 먼저 성관계를 가진 사람은 당시 중학생이었던 마츠모토 준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마츠모토 준의 소개로 리더인 오노 사토시와 만났다는 아야는 이후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심야 공중화장실에서 대담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왔으며 아이바 마시키와는 2003년에 동거를 하고 서로의 가족에게 소개할 만큼 가까운 사이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한 스캔들에 얽힌 남자 가수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아야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아야는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를 ‘사’, 마츠모토 준을 ‘마츠준’, 니노미야 카즈나리를 ‘나리나리’, 아이바 마사키를 ‘마-짱’이라고 부르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아라시 외에도 아야는 ‘쟈니스 사무소’ 소속 가수들과 끊임 없는 염문을 뿌려 접촉이 금지되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dan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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