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희 기자] 미국 우주기관 '나사'에서 화성에 거주할 정착민을 찾고 있다.
'나사' 공식 사이트에 게재된 보도에는 ‘백년 우주선’이라는 프로젝트에 착수, 화성에 거주할 지원자 4명을 모집 중이며 이를 위해 화성으로 가는 편도 비행 액수에 대한 협상을 제시하고 있다.
화성에 정착한 사람들은 지구에서 보내주는 생필품으로 생계를 유지해갈 계획이지만 지구로 되돌아 올수 있는 확률은 히박하다는 전망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터넷, 컴퓨터, 와이파이망 등의 지원이 이뤄지면 내가 가겠다”, “가고 싶긴 하지만 지구에 못 돌아온다는 게 무섭기도 하다”, "과연 화성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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