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포털사이트를 비롯하여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성유리의 어린 시절”이라는 사진이 게재됐다.
어린 시절 사진 속 성유리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깜찍한 외모를 드러내고 있으며 특히 아버지를 따라 독일로 갔던 사진은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성유리는 지난 2006년 자신의 홈페이지에 사진을 공개하며 “어렸을 때는 눈이 정말 컸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작아진 것 같다”며 “수줍음도 많고 내성적인 성격이었지만 예쁜 옷을 입으면 기분이 좋아지곤 했다”고 공주 취향이었던 어린 시절을 내비쳤다.
성유리의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주님의 변함없는 인형미모”, “어릴 때부터 남다른 미모가 반짝반짝 빛났다”, “변함없는 성유리, 역시 ‘최강동안’이란 애칭이 잘 맞는다”, “역시 어릴 적 외모도 완전 우월했구나”, “너무 깜찍한 것 아닌가”, “여신포스가 물씬 풍겨져 나온다”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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