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개회식에 이어 13일부터 정식 경기가 치뤄지는 가운데 공식 사이트 응원메시지 페이지에는 "우리나라 당구의 힘을 보여주자!", "대한민국 테니스 멋진 플레이로 깔끔한 승리를!", "기도하는 정석영, 승리하는 정석영!" 등 앞다퉈 열열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13일 첫 경기 일정은 수영을 비롯해 배구, 농구, 야구경기가 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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