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희 기자] ‘겨울 별미’ 붕어빵이 이색적인 형태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멸치처럼 작은 크기로 손바닥 안에 옹기종기 들어가는 일명 ‘멸치 붕어빵’이 이색 붕어빵 중 하나다. 이어 ‘멸치 붕어빵’과 정 반대의 크기로 사람 얼굴의 3배에 달하는 ‘특대 붕어빵’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한 트위터리안이 게재한 이 사진들은 각 온라인 매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파는 곳, 만드는 사람 등 검색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속 ‘멸치 붕어빵’은 손바닥 주름까지 보일 정도로 작은 크기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마치 아이들 소꿉놀이 장난감을 연상케 한다.
또 다른 특이한 붕어빵, ‘특대 붕어빵’은 그 크기만도 사람이 두 손으로 잡고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화제의 붕어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맛있는 재미! 빵 터졌다”, “멸치 붕어빵 정말 귀엽다. 대신 만드는데 대형 붕어빵 보다 힘들 듯 싶다”, “차새대 붕어빵 대거 등장!” 등 호기심 가득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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