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팀 쌈디, 탈모 진행중? 영양제로 탈모 미리 예방하자!

입력 2014-09-22 20:23  

[라이프팀] 슈프림팀의 멤버 사이먼디(쌈디)가 탈모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쌈디는 캐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오밤중의 아이들'에서 '고민을 말해봐' 코너를 통해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 부족은 물론 탈모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쌈디는 "평소 스프레이를 많이 뿌리는 편인데 헤어스프레이 때문인지 탈모가 더욱 더 심해졌다"라고 고백했다.

쌈디는 20대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바쁜 스케줄로 인한 스트레스와 헤어제품의 과도한 사용으로 탈모를 호소하고 있는 경우다.

쌈디와 같이 최근에는 탈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꽤 많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탈모는 유전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곤 했으나 요즘에는 스트레스와 염색, 스프레이 등 헤어제품의 사용으로 탈모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여성들의 경우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탈모가 생기곤 한다. 꾸준한 운동이 아닌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는 몸속의 영양소를 부족하게 만들어 탈모를 유발한다.

이렇게 생활 습관에 의한 탈모의 경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철분, 칼슘, 비타민, 단백질, 탄수화물 등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비비스칼은 탈모전문 샴푸와 토닉, 영양제를 판매하는 회사로 전문성을 인정받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비비스칼(www.viviscal.co.kr)의 영양제는 해양성 단백질 추출물 성분과 아세로라 추출 비타민을 함유해 탈모 방지 및 발모에 큰 효과를 주는 등 여성탈모 필수품으로 사랑받아 왔다.

특히 비비스칼 정제는 자외선뿐 아니라 다이어트 등 영향 불균형으로 탈모 증세가 심해진 여성들에게도 두피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느슨해진 모근을 단단히 쪼여 주는 역할을 한다. 본 제품은 이미 미국, 호주, 프랑스 등 전 세계 25개국의 수십만 사용자들이 제품 효과에 만족, 탈모 치유제품으로서의 브랜드 명성을 획득한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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