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가 일본의 한 예능 방송 프로그램에서 카라의 '엉춤(엉덩이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룹 '스마프'의 멤버 기무라 타쿠야는 일본 여성들의 로망으로 일본 내 국민적인 스타이다. 이런 기무라 타쿠야가 예능에서 한국 가수 카라의 히트곡 '미스터'의 '엉춤'을 흉내 내 눈길을 끌고 있다.
예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무라 타쿠야 너무 귀엽다", "카라가 정말 인기가 많다", "빨리 방송 보고싶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무라 타쿠야의 '엉춤'은 11월30일 일본 TBS '오차노미즈 하카세'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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