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 사이클의 기대주 박성백(국민체육진흥공단)이 180km를 달리는 남자 개인도로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도 실격으로 메달을 놓쳐 아쉬움을 남겼다.
박성백은 22일 광저우 트라이애슬론 도로에서 열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사이클 남자 개인도로에서 4시간14분54초17로 가장 먼저 골인했다.
박성백의 뒤를 이어 웡캄포(홍콩)가 4시간14분58초18, 미야자와 다카시(일본)가 4시간14분54초33을 기록하며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20km 구간 도로를 9바퀴 도는 지옥의 레이스에서 줄곧 선두 그룹을 지켰던 박성백은 그러나 판독 결과 다른 선수의 진로를 방해를 했다는 판정이 내려져 실격패로 메달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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