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추위, 이겨내는 방법?

입력 2014-09-25 08:34  

[박진희 기자] 늦가을 날씨가 그 어느 때보다 추운 요즘. 갑자기 추운 날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움추려들고 있다. 요즘 같은 추위는 신종인플루엔자 재 확산도 우려되고 있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음식들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홍삼은 면역력을 높여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미국 에모리대학 의대 미생물 및 연역학과의 강상무 교수가 인삼이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강 교수에 따르면 “고려홍삼 엑기스를 매일 10mg씩 12일 동안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실험쥐에 투여한 결과 홍삼을 섭취함으로써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저항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홍삼 액기스가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간암, 간경변 환자가 약물치료와 홍삼을 복용하면 간 기능의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홍삼을 추석선물로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홍삼은 원기회복, 면역력증진, 자양강장, 피로해소, 혈소판 응집 억제 등을 통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한다는 식약청의 인증을 받았을 만큼 대중들에게도 이미 알려져 있다. 그러나 홍삼이라고 해서 다 똑같을 수만은 없다. 우수한 원료를 선별하여 세심한 제조과정을 거쳐야 품질 좋은 홍삼액을 만들 수 있다.

(주)정성원의 홍삼은 고려홍삼 100%를 활용해 홍삼의 품질은 최대로 끌어올리고 가격은 합리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신뢰할 수 있는 ISO인증은 물론 웰빙의 척도로 여겨지는 HACCP인증, 미국식품의약국 FDA 인증까지 받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특히 6년근 명품홍삼 골드는 100% 국내산 6년근 홍삼 추출액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6년근 명품홍삼 골드는 파우치로 포장돼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엄선된 순수홍삼과 국산 꿀로만 만들어진 '매일매일 8시 홍삼타임_허니(Honey)'와 순수 홍삼제품 '오리지널(Original)', 뇌졸증에 좋은 천마를 첨가한 '천마홍삼', 일반홍삼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흑홍삼' 등이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jjine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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