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여러 연예인들과 함께 찍은 민의 사진이 각종 게시판에 올라와 있다.
사진속에는 민과 같은 소속사인 2AM, 2PM, 원더걸스 멤버들과 친분을 과시하는 듯 다정한 모습이 눈에 띄었고, 또한 타 소속사 아이돌에까지 인맥의 줄이 뻗어 있는 민의 사진에서 아이돌의 일상적인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동안 연습기간이 길어 친한 아이돌이 많은 민은 소녀시대 효연과 어릴 적 ‘리틀위너스’라는 댄스 스쿨에서 같이 춤을 배워 친분을 쌓았고 그 때 당시의 사진이 공개돼 의외의 인맥이라는 반응을 얻었다.
효연에 이어 걸그룹 2NE1 리더 씨엘, 전 2PM 멤버 박재범과도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또 91년생 동갑인 카라 니콜과 지나 등 아이돌계에 소문난 마당발임을 인증했다.
민의 인맥에 감탄한 한 네티즌은 "두루두루 친한 걸 보니 성격이 엄청 좋은 것 같다"며 민의 성품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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