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계의 황금인맥 미스에이 민 "성격이 좋은가봐" 네티즌 감탄!

입력 2014-09-25 11:16  

[연예팀]걸그룹 '미스 에이(Miss A)'의 멤버 민의 화려한 인맥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여러 연예인들과 함께 찍은 민의 사진이 각종 게시판에 올라와 있다.

사진속에는 민과 같은 소속사인 2AM, 2PM, 원더걸스 멤버들과 친분을 과시하는 듯 다정한 모습이 눈에 띄었고, 또한 타 소속사 아이돌에까지 인맥의 줄이 뻗어 있는 민의 사진에서 아이돌의 일상적인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동안 연습기간이 길어 친한 아이돌이 많은 민은 소녀시대 효연과 어릴 적 ‘리틀위너스’라는 댄스 스쿨에서 같이 춤을 배워 친분을 쌓았고 그 때 당시의 사진이 공개돼 의외의 인맥이라는 반응을 얻었다.

효연에 이어 걸그룹 2NE1 리더 씨엘, 전 2PM 멤버 박재범과도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또 91년생 동갑인 카라 니콜과 지나 등 아이돌계에 소문난 마당발임을 인증했다.

민의 인맥에 감탄한 한 네티즌은 "두루두루 친한 걸 보니 성격이 엄청 좋은 것 같다"며 민의 성품을 높이 평가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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