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일본 도쿄 남부 먼 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
11월30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도쿄 먼바다 태평양 연안의 오가사와라 제도 인근 해저 480km에서 낮 12시25분 지진이 발생해 도쿄 시내 건물이 흔들렸다고 보도했다.
이에 일본 기상청은 관측된 지진의 규모는 6.9로 일본의 지진 구분단계로는 3단계이며 이번 지진에 대한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쓰나미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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