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희 아나운서는 12월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경영 컨설턴트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김 아나운서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4년 연상의 예비신랑을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랑은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아나운서는 2004년 KBS 제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세상은 넓다’, ‘역사 스페셜’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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