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미국항공우주국(NASA, 나사)이 2일 우주생물학적 발견과 관련해 기자회견 발표를 예고해 전 세계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나사는 2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우주생물학적 발견에 대한 기자회견을 준비 중"이라며 "오는 2일 오후 2시까지 관련 내용의 언론 세부 공개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나사의 "우주생명체의 증거에 대한 발견"에 대해 언론과 네티즌들은 '외계인 발견을 발표하는 것이냐', '외계 행성과 교신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등의 다양한 예측들이 쏟아지고 있다.
반면 발표 전까지 언론에게 세부공개를 금지한다는 내용에 일부 네티즌들은 '소행성의 충돌이 일어나는 것인가'라며 불안에 떨고 있다.
한편 NASA는 이번 기자회견에 언론사 기자 300여명을 초청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내용을 생방송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사항
▶ 男·女 32.3% “면접 위해 성형 가능”
▶ 성인남녀 75.9% "경제적으로 만족 못한다"
▶ 여자에게 사랑받는 신혼여행지, 그곳으로
▶ 겨울에도 '자전거' 타고 싶은 이들을 위한 지침서
나사는 2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우주생물학적 발견에 대한 기자회견을 준비 중"이라며 "오는 2일 오후 2시까지 관련 내용의 언론 세부 공개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나사의 "우주생명체의 증거에 대한 발견"에 대해 언론과 네티즌들은 '외계인 발견을 발표하는 것이냐', '외계 행성과 교신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등의 다양한 예측들이 쏟아지고 있다.
반면 발표 전까지 언론에게 세부공개를 금지한다는 내용에 일부 네티즌들은 '소행성의 충돌이 일어나는 것인가'라며 불안에 떨고 있다.
한편 NASA는 이번 기자회견에 언론사 기자 300여명을 초청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내용을 생방송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사항
▶ 男·女 32.3% “면접 위해 성형 가능”
▶ 성인남녀 75.9% "경제적으로 만족 못한다"
▶ 여자에게 사랑받는 신혼여행지, 그곳으로
▶ 겨울에도 '자전거' 타고 싶은 이들을 위한 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