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계의 샛별' 손연재, 졸업사진 화제! 네티즌들 '진정한 레전드다' 극찬!

[스포츠팀] '아시안게임 4대 미녀 선수'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한국 리듬체조의 샛별 손연재(16, 세종고) 선수의 중학교 졸업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손연재 중학교 졸업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손연재 선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교복을 입은 손연재 선수는 맑고 큰 눈이 눈에 띄며 풋풋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연예인까지 올 킬한 미모 와우!”, “웬만한 여자 연예인보다 훨씬 예쁘다”, “인형삘 난다. 예쁘다”, “진짜 동생 삼고 싶다”, “비주얼이 상당한 듯”, “정말 순정만화 주인공 같이 생겼다”, “진정한 레전드구나”, “우와 앞머리 내니까 훨씬 러블리 하고 예쁘다”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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