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 지젤 번천(30)이 차안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는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지젤 번천은 상반신과 하반신이 노출된 상태로 그대로 파파라치에게 포착된 것이다.
50억원의 몸값을 자랑하는 지젤 번천은 카리브해 생바르텔르미섬에서 한 속옷 화보 촬영 중 차 문을 열어 둔 채 옷을 갈아입다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사진을 찍어 유포하다니 너무하다", "차 문을 열어두고 옷을 갈아입는 것 자체가 지나친 자신감이다", "파파라치가 있을것이란 생각을 못했나?"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지젤번천은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 톱 모델로 1995년 데뷔, ‘세계에서 몸값이 가장 높은 모델’로 꼽히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는 2500만 달러를 벌어 모델업계 최고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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