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세계 톱모델답게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일 지젤 번천이 문이 열린 차 안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자 인터넷에 급속하게 퍼졌다. 속옷 조차 입지 않고 있는 지젤의 엉덩이와 가슴부위가 파파라치의 사진에 그대로 담긴 것이다.
그런데 지젤은 올 초 아이를 출산한 상태. 이 노출된 사진에서는 출산한 여성의 몸매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에 철저히 자기 관리를 한 지젤에 대한 탄사도 이어졌다.
한편 지젤 번천은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 톱 모델로 1995년 데뷔, ‘세계에서 몸값이 가장 높은 모델’로 꼽히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는 2500만 달러를 벌어 모델업계 최고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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