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강원도 삼척의 야산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2월3일 오전 11시43분께 삼척시 미로면 상사전리 인근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강풍을 타고 산 정상쪽으로 번지고 있다.
화재가 발생하자 산림청 헬기와 인력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고 겨울을 맞아 건조한 상태라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청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불은 현재 사유림 1ha을 넘게 태우고 계속해서 번지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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