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인어처럼 보이는 사람이 바다 속에서 헤엄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 재밌는 사진은 배낭여행가인 닉 켈리가 태국 코타오(Koh Tao) 섬 근처의 열대 바닷속을 헤엄치는 도중 동료가 찍은 사진’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온 닉 켈리는 “동남아시아 등지를 여행하고 있다”며 “무에타이를 배우기 위해 태국의 코타오 섬에서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친구와 함께 스노클링 잠수를 하며 바닷속 경치를 촬영하던 중 우연히 그 사진을 얻게 됐고 해변으로 돌아올 때까지는 사진의 실체를 알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화제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신기하기 그지 없다!", "인어공주가 실제 존재한다는 말?" 등 의문을 품으며 관심을 갖고 있다.
한편 코타오는 태국의 작은 섬으로 새하얀 모래사장과 크리스탈 빛 맑은 바닷물로 휴양지 및 신혼여행지로 명성이 나있는 곳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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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친구와 함께 스노클링 잠수를 하며 바닷속 경치를 촬영하던 중 우연히 그 사진을 얻게 됐고 해변으로 돌아올 때까지는 사진의 실체를 알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화제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신기하기 그지 없다!", "인어공주가 실제 존재한다는 말?" 등 의문을 품으며 관심을 갖고 있다.
한편 코타오는 태국의 작은 섬으로 새하얀 모래사장과 크리스탈 빛 맑은 바닷물로 휴양지 및 신혼여행지로 명성이 나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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