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가수와 소녀시대 윤아는 청순한 이미지 부터 동그란 눈매까지 '도플갱어' 수준으로 똑같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묘가수는 1971년 영화 '천룡팔강'으로 데뷔해 '정무문', '맹룡과강', '당산대형', '사망유희' 등 이소룡의 영화에 단골로 출연했던 여배우다.
윤아가 소속된 그룹 소녀시대는 '훗'으로 또한번 가요계를 강타하면서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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