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의한 여성탈모, '비비스칼'이면 걱정없다?

입력 2014-10-08 11:32  

[최태훈 기자] 계절에 상관없이 여성들의 관심사 중 하나는 다이어트이다. 예쁜 옷을 입기위해서, 남자 친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또는 건강을 위해서 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다이어트 중에 음식의 양을 줄이거나 세 끼 식사 중 저녁을 먹지 않는 방법은 누구나 한번은 시도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다이어트 방법이 여성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다이어트 시 영양 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아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머리카락은 대부분 동물성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케라틴이라는 단백질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면 윤기를 잃고 점차 가늘어지면서 탈모가 시작되는 것이다.

지방을 줄이기 위한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단백질도 같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다이어트를 위한 생식이나 선식 등은 단백질 함량이 매우 부족하다. 이런 생식과 선식으로 3끼 식사를 대체하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필란드산 탈모제품을 수입 유통 중인 비비상떼 정우식 대표는 "다이어트 탈모방지를 위한 단백질 보충은 중요합니다. 고단백 식품인 검정콩과 검은깨, 다시마, 두부, 두유, 닭 가슴살 등으로 단백질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해조류, 샐러리, 시금치 등으로 칼슘과 비타민 등 세영양소 공급도 다이어트에 의한 탈모예방을 위해 필요 합니다"라고 말한다.

만약 무리한 다이어트로 탈모가 시작 되었다면 탈모방지 영양제인 비비스칼이 도움이 된다. 비비스칼은 수십년간의 임상실험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핀란드산 탈모전문제품으로 전 세계 28개국에서 판매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이다.

비비스칼은 탈모방지 및 양모제로 식약청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탈모방지 전문 샴푸와 토닉도 판매 중이다.

비비스칼 샴푸는 머리나 두피에 방치되어 죽은 세포까지 깨끗하게 해주고, 건강한 모발이 자라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든다. 또 두발을 강하게 해주고 보호해 줌으로써 모발을 건강하고 윤기 해준다. 비비스칼 샴푸는 탈모뿐만 아니라 연약한 모발이나 얇은 모발에도 좋다.

비비스칼 에이스 스칼프 토닉은 샴푸 후 두피를 건조시키고 탈모가 진행된 두피에 뿌려주는 제품이다. 연약한 모발을 건강하게 도와 모발성장을 촉진하고 머리카락을 보다 빨리 자라나게 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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