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상반신 노출논란 이어 이번엔 방송 중 속옷 노출?

입력 2014-10-08 15:46  

[연예팀] 상반신 반라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돼 한바탕 곤욕을 치뤘던 엠마왓슨이 이번에는 방송에서 하의 속옷을 노출한 장면이 뒤늦게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엠마 왓슨은 지난 11월16일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개봉을 앞두고  미국 NBC TV '더 투데이쇼'에 출연했다.

방송 당시 두명의 여성 MC는 엠마왓슨의 스타일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나 일부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그녀가 입은 원피스 자체가 매우 짧았으며 다리를 높게 드는 바람에 속옷이 보였다고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은 시작됐다.

그러나 다른 네티즌들은 다리를 꼬아 앉는 모션을 취할때 스커트의 그림자에 의해 사타구니 안쪽이 검게 보이는 현상일뿐 속옷이 노출이 된 것은 아니라고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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