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미국판 ‘개벽이’가 등장했다?
12월27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KTLA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카운티에서 독일산 셰퍼드 한 강아지는 벽에 머리가 끼는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레블(Rebel)이라고 불리는 8개월 된 독일산 셰퍼드가 45cm되는 벽에 난 구멍에 머리가 끼인 채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집주인의 친구가 목격하게 된 것.
도움의 손길을 기다릴 수 밖에 없던 ‘개벽이’는 몇 시간 후리버사이드 카운티 동물보호국의 출동으로 무사히 구출됐다.
동물보호국은 벽을 허물지 않고 레블의 몸을 앞 뒤로 조금씩 움직이면서 공간을 확보해 1시간 만에 ‘개벽이’를 구출에 성공했다.
이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 작은 구멍에 들어가게 됐을지 신기하다”,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무사히 구해져 천만 다행이다”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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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 작은 구멍에 들어가게 됐을지 신기하다”,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무사히 구해져 천만 다행이다”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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