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1600여m의 절벽에서 뛰어내린 남자가 있다.
31일 영국의 일간지 '더 선' 인터넷판에 따르면 전문 점퍼 젭 콜리스(34)는 하이테크 날개옷을 입은 채 스위스 1676m의 협곡에서 뛰어내렸다.
그는 시속 90마일(약 144km)이 넘는 속도로 마치 배트맨을 연상시키며 1600여m의 협곡을 비행했다. 다행히 아무런 부상없이 무사히 착륙했다.
젭은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에서도 뛰어내리는 등의 11년동안 익스트림 묘기를 선보였다.
한편 젭은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도 뛰어내려다가 경찰에 체포된 경험도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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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젭은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도 뛰어내려다가 경찰에 체포된 경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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