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경남경찰청이 4일 경찰관을 살해하고 도주한 살인용의자의 몽타주를 제작해 배포했다.
용의자는 30대 후반에 키 176~177㎝ 정도로 추정되며, 사각뿔테안경과 청색야구모자를 착용했다.
경찰은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한 신고자에게 신고보상금을 최고 1000만원까지 지급하겠다며 공개수배를 내렸다.
경찰은 또 범행 현장 인근에 설치된 CCTV 등을 정밀분석하는 한편 주변의 CCTV까지도 분석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과 피의자가 남긴 것으로 보이는 모자와 안경 등을 국과수에 보내 정밀분석을 의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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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는 30대 후반에 키 176~177㎝ 정도로 추정되며, 사각뿔테안경과 청색야구모자를 착용했다.
경찰은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한 신고자에게 신고보상금을 최고 1000만원까지 지급하겠다며 공개수배를 내렸다.
경찰은 또 범행 현장 인근에 설치된 CCTV 등을 정밀분석하는 한편 주변의 CCTV까지도 분석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과 피의자가 남긴 것으로 보이는 모자와 안경 등을 국과수에 보내 정밀분석을 의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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