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로부터 배우로 변신한 셀리나는 2010년 10월22일(현지시간) 위하오밍과 드라마 ‘나와 봄의 약속’의 폭발신을 촬영 하던 도중 화약이 예상보다 빨리 폭발해 화상을 당했다.
사고 당시 셀리나의 전신에 50% 이상 화상를 입었으며 등과 팔 다리는 3도 화상, 얼굴은 2도화상을 입고 정신까지 잃은 심각한 상태라고 알려졌다.
최근 측근을 통해서 셀리나의 호전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응원의 붓물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셀리나의 약혼자인 변호사 장청중은 병실을 밤낮으로 찾으며 예비 신부를 위해 정성 들이는 모습이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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