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메노우노스, 물놀이 도중 은밀한 부위(?) 노출사고… 이게 최선입니까?

[패션팀] 헐리우드 섹시 스타 마리아 메노우노스가 물놀이 도중 하반신의 은밀한 부위(?)가 노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 뉴스의 1월3일 보도에 따르면 마리아 메노우노스는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던 중 하의가 한쪽으로 쏠리며 은밀한 부위가 노출되었다. 이는 마리아를 지켜보고 있던 한 파파라치에 의해 사진으로 포착되었다.

자신의 노출 사진을 확인한 마리아 메노우노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파파라치가 재미있었던 모양”이란 글을 올리며 여유 있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리아 메노우노스는 영화 ‘판타스틱4’와 ‘트로픽 썬터’ 등에 출연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패션 에디터 런웨이 베스트 스타일!
▶ 산악 전문가가 공개하는 겨울철 산행 코디 팁
▶ 신년맞이 T.P.O 옷차림…정말 최선입니까?
▶ 올 겨울 워너비 패션, 배두나의 ‘진진룩’ 노하우는?
▶ 2011 신묘년에도 ‘워커’의 인기는 계속된다
▶ 아이디헤어 '신년 맞이 스타일 변신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