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9일 영화 '빅딜(巨额交易)'의 촬영현장이 공개 되면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떠오르는 한채영이 주인공으로 발탁돼 남자주인공과 짜릿한 수중결혼식이 눈길을 끌었다.
중국 qq.com의 보도에 따르면 남정용은 턱시도를 입고 한채영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입수하면서 두사람은 물속에서 반지교환, 키스 등 촬영을 했다.
영화 감독 마여문(马俪文)은 "베이징의 실외 온도 엄청 낮지만 촬영 당일 수온은 20도로 배우한테는 너무 나쁜 조건은 아니였다" 고 전했지만 촬영 당일 물속에서 몇시간 촬영해 비록 수온은 낮지 않지만 한채영의 발을 물에 잠겨서 부은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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