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경비행기가 충돌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경북 울진군 기성면 황보리에서 경비행기 2대가 출동해 7번 국도 옆 논바닥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울진공항 소속의 경비행기 2대가 항공교육 중 공중에서 충돌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충돌 충격으로 크게 부서진 상태다.
이 사고로 경비행기 조종사 황모(34)씨와 서모(31)씨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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