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두 뮤직비디오의 비교화면까지 올려 표절을 의심했다. 대만 가수 타이타정메가 부른 '모카 자바(Mocha Java)'라는 곡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를 표절했다는 주장이다. 특히 뮤직비디오까지 콘셉트가 비슷해 표절의혹을 더욱 야기시키고 있다.
이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소속사 대책에까지 초점이 형성되고 있다. 어떤 방안으로 해결점을 찾을지 침묵을 일관할지 이 또한 귀추가 모이고 있다.
이를 접한 현지 네티즌들은 "표절? 비슷한데", "노래 너무 흡사한데요", "자세히 들으면 틀려요" 등 의견이 분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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