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은 중국에서 제작 중인 영화 ‘경한 2(딩성 감독)’에 캐스팅돼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위 이미지는 일부 언론을 통해 관련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유승준이 분하고 있는 이 영화에는 유승준을 비롯해 유엽, 장쯔린 등이 출연한다.
특히 유승준은 이 영화에서 와이어 액션은 물론 격투신까지 강도 높은 액션들을 스턴트 없이 직접 연출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사고 있다.
한편 소속사에 따르면 “중국에서 맹활약 중인 유승준은 현지에서 액션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인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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