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대한민국 최고의 엄친아 걸그룹이 한 자리에 총 집합했다.
2월3일 오후 7시 50분부터 방송될 KBS 2TV '설특집! 아이돌 브레인 대격돌'에서는 방송 최초 걸그룹 브레인을 공개한다. 신동엽, 전현무 아나운서, 김신영 진행 아래,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9팀(티아라, 티아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 Miss A, 씨스타, 시크릿, f(x), 레인보우, 걸스데이, 달샤벳)이 출연해 모교 장학금을 걸고 퀴즈를 풀어간다.
초등학교 올 수(秀), 영재반 출신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미료, 화려한 수상 내역을 공개하며 상장을 직접 들고온 티아라의 효민, 초등학교 반장, 고등학교 전교회장 출신인 레인보우 재경, 1학년때부터 6학년 때까지 모든 반장을 역임한 시크릿의 지은, 미국에서 JYP 영재교육을 받은 Miss A의 민, 명지대 캠퍼스 퀸으로 유명세를 떨친 씨스타의 보라, 인천시 포스터 대회 대상 수상에 표창까지 받은 걸스데이의 민아 등이 각 그룹을 대표하는 9인(人)으로 경쟁할 예정이다.
한편 진정한 엄친딸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두뇌 대격돌은 2월3일 목요일 오후 7시50분 KBS 2TV '설특집! 아이돌 브레인 대격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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