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2월3일 의식을 회복한 석해균(58) 삼호주얼리호 선장이 갑자기 상태가 악화돼 의료진이 기관내 튜브를 다시 삽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2월4일 아주대병원 측에 따르면 석선장은 새벽 3시25분께 갑자기 호흡곤란이 오면서 상태가 악화돼 기관내 튜브를 다시 삽입했다고 전했다. 현재 석해균 선장은 튜브를 재 삽관 후 수면제를 투여해 잠든 상태이며 석 선장의 정확한 몸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석해균 선장은 2월4일 새벽 호흡곤란으로 다시 기관내튜브를 삽관했다. 현재는 수면제를 투입해 수면중에 있다”며 “기관 큐브를 제거한 후 환자 상황이 나빠져 재삽관하는 경우가 종종있다”고 밝혔다.
앞서 석해균 선장은 2월3일 오전 7시 인공호흡기를 떼고 기관내 튜브마저 제거하며 의식을 회복했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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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석해균 선장은 2월4일 새벽 호흡곤란으로 다시 기관내튜브를 삽관했다. 현재는 수면제를 투입해 수면중에 있다”며 “기관 큐브를 제거한 후 환자 상황이 나빠져 재삽관하는 경우가 종종있다”고 밝혔다.
앞서 석해균 선장은 2월3일 오전 7시 인공호흡기를 떼고 기관내 튜브마저 제거하며 의식을 회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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