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마리아 슈나이더 향년 58세로 사망

입력 2014-10-27 09:11  

[연예팀] 영화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에서 말론 블란도와 함께 호흡했던 프랑스 배우 마리아 슈나이더가 2월3일 향년 58세로 사망했다.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출연당시 19살이던 슈나이더는 극중 중년의 미국 사업가인 말론블란도와 사랑에 빠지는 여인 잔느 역을 맡았었다.

마리아 슈나이더의 측근에 따르면 오랫동안 지병을 앓아왔지만 정확히 어떤 병을 앓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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