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0m경기서 박도영이 7분 15초 63으로 2위에 올랐다.
박도영은 30000m서 5위, 매스 스타트서 4위를 기록하며 이번 5000m에서는 첫 메달을 따냈다.
한편 호조미 마사코가 7분 09초 23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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