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1살의 법대생 제시카 린레이가 남자친구가 없어 다음주에 있는 발렌타인데이에도 혼자보낼것 같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가 5피트11인치(약 180cm)에 이르는 장신의 이 미녀는 “미스 영국으로 선발된 이후 남자들이 겁을 먹었는지 가까이 다가오는 남자가 없다”며 “발렌타인 데이에도 엄마가 주는 카드이외에는 남자의 카드를 받지 못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고 밝혔다.
실제로 제시카 린레이는 대학생이 되기 전인 2008년에 남자친구가 있었을 뿐이었으며 최근 다녀온 안티구아로의 여행도 모친인 로즈마리(57)와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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