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설림 기자] 미인이 되는 기준은 너무나 많다.
사슴 같은 눈망울과 오똑한 코, 앵두 같은 입술, 깨끗한 피부 등 나열하자면 한도 끝도 없을 정도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아우르는 것이 바로 얼굴 비율이다.
얼굴 비율은 미인이 되는 기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눈, 코, 입 등 하나하나 모두 예뻐도 조화되지 않으면 절대 미인이 될 수 없는 것처럼 비율이 맞지 않은 얼굴 역시 미인이 될 수없다. 이처럼 비율이 맞는 얼굴로 미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102/d3b9a19890280c1a9651a0e21ae553f5.jpg)
토탈 뷰티 메디컬 그룹 ‘금단비가’는 비율이 맞는 얼굴을 위해 자신의 체질과 현재 몸의 상태를 전문적으로 파악해 불균형을 만드는 근본적인 문제를 바로잡는 관리를 시행한다.
이는 성형수술이나 크림 등 위험하고 일시적인 방법이아니라 깨진 균형을 바로잡아 자신이 지니고 있는 고유의 아름다움을 되찾는 방법으로 건강한 관리를 모토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불균형의 근본을 바로 잡는 체질 파악과 노하우를 통해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아 줌으로 요요현상이 없다. 여기에 등, 목, 머리 뒷부분, 복부, 팔을 비롯해 히프 12환장요법, 특수 파동 크림 관리까지 다양한 관리법을 적용하고 있는 것도 금단비가만의 노하우다.
또한 24가지 한약재와 7가지 약재 꽃을 비첨약화 초임계추출법으로 자체 개발한 고품격 진발효 화장품 ‘금단화’를 사용한 황실마사지를 함께 진행해 관리 후 만족도를 높였다.
금단비가 관계자는 “얼굴의 알맞은 비율을 찾는 관리는 단순히 얼굴을 예쁘게 만드는 문제가 아니라 신체 전반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올바르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얼굴 부분은 몸의 장부 허실 상태가 그대로 나타나는 곳이므로 얼굴의 왜곡이 심할 경우 우선적으로 장부의 문제를 살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금단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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