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양아치 윤아'라는 제목으로 윤아의 불량스런(?) 표정이 편집된 사진이 여러장 공개됐다.
꿀밤을 때리려고 하는 윤아의 포즈에는 "10원에 한 대씩이다" 라는 코멘트를, 서현 앞에서 매서운 눈초리를 보이고 있는 사진에는 "내 뒤로 애들 집합시켜라" 등의 코멘트가 삽입돼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사진의 장면과 코멘트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윤아의 정색 시리즈","내 뒤로 애들 집합시키래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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