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괴물 메뚜기떼의 습격으로 호주대륙이 공포에 휩싸였다.
호주판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퀸즈랜드 주와 뉴사우스웨일스 주 지역은 이번 홍수의 최대 피해 지역으로 풍족한 수분 공급과 홍수에 이어진 무더운 날씨로 메뚜기의 부화와 성장에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면서 천문학적인 수의 메뚜기가 출현했다"고 보도했다.
이 곳에 출몰한 '괴물 메뚜기'로 불리는 북부 메뚜기들은 호주내에서도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하는 것으로 크기가 평균 8cm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괴물 메뚜기들은 수백만의 떼를 형성하고 먹을 것을 찾아 빠른 속도로 호주 남부로 이동하고 있다. 이 메뚜기 떼가 지나간 퀸즈랜드, 뉴사우스웨일스, 빅토리아, 남호주 등은 초토화 상태가 됐다.
한편, 1월에도 호주 퀸즈랜드주에 폭우로 인해 홍수가 범람하여 식인상어 두 마리가 소도시 중심가에서 발견돼 경악을 금치 못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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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괴물 메뚜기들은 수백만의 떼를 형성하고 먹을 것을 찾아 빠른 속도로 호주 남부로 이동하고 있다. 이 메뚜기 떼가 지나간 퀸즈랜드, 뉴사우스웨일스, 빅토리아, 남호주 등은 초토화 상태가 됐다.
한편, 1월에도 호주 퀸즈랜드주에 폭우로 인해 홍수가 범람하여 식인상어 두 마리가 소도시 중심가에서 발견돼 경악을 금치 못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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