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0일 온라인 커뮤니티을 중심으로 '가요축제 무대 뒤에서 구하라·정용화 스킨십'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2010년 KBS '가요대축제‘ 마지막 무대 후 찍힌 직찍사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속의 두사람은 동료들의 뒤편에서 서로 마주보고 있었으며 특히 구하라는 정용화의 가슴팍에 손을 얹는 스킨십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친하거나, 열애가 맞지 않을까”, “가슴위에 손을 왜 올린거지?”, “주위에 동료들도 많은데, 뭔가 오해가 있을듯”, “캡처사진만으로는 확인 할 수 없다”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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