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옥 기자] 중국 난징에서 근무하는 '얼짱 소방관'이 화제다.
중국의 신화넷은 2월9일 난징의 관광지인 푸쯔먀우(夫子庙)에서 근무하고 있는 '얼짱 소방관'을 소개했다. 그는 181cm의 훤칠한 키와 위엄있는 포스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얼짱 소방관'은 "여행객이 많아지면서 풍선 들고 오신 관광객들도 많고 성인 관광객들은 흡연하기 때문에 화재가 일어나기 쉽다. 나의 임무는 불꽃을 발견하면 즉시로 불을 꺼서 관광객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오가는 손님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예쁜 여성들이 '얼짱 소방관'이라 칭찬하면 얼굴도 빨개지면서 쑥스러움도 많이 탄다고 신화넷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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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신화넷은 2월9일 난징의 관광지인 푸쯔먀우(夫子庙)에서 근무하고 있는 '얼짱 소방관'을 소개했다. 그는 181cm의 훤칠한 키와 위엄있는 포스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얼짱 소방관'은 "여행객이 많아지면서 풍선 들고 오신 관광객들도 많고 성인 관광객들은 흡연하기 때문에 화재가 일어나기 쉽다. 나의 임무는 불꽃을 발견하면 즉시로 불을 꺼서 관광객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오가는 손님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예쁜 여성들이 '얼짱 소방관'이라 칭찬하면 얼굴도 빨개지면서 쑥스러움도 많이 탄다고 신화넷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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